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눠보려고 합니다.
저는 무언가 시작하려면 여러생각과 아이디어가 떠오르면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하다가 정작 일만 벌리고 마무리를 못하는 사람이랍니다.

많은 일을 벌리고 정리 못하는 반복
매일매일 하는 것, 즉 루틴을 지키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있어요.
그러다가 티스토리를 접했고 매일매일 글을 쓰고 싶어졌어요.
이것은 저와의 약속이고, 조금이나마 일상에 대한 정리를 하면서
감정을 추스리고 충동성을 조절하는 일이기도 하지요.

알게 된 건, '조용한 ADHD'라는 사실
1. 충동적으로 일을 벌리거나 구매를 하는 것
2. 집안 정리가 어려운 것
3. 중요한 서류나 물건들도 제자리에 두지 못하는 것
저는 삶의 사소한 헤프닝이라고 생각 했는데
이게 다 조용한 ADHD의 증상들 중 하나더라고요.

사람들이 제가 ADHD라고 솔직하게 말하면
나오는 반응은 "니가 ADHD면 나도 ADHD야", "니가?" 라는 반응이에요.

사실 이게 진짜 조용한 ADHD의 핵심입니다.
저는 사실 심리학을 전공으로 공부하면서도
제가 졸업할 때 까지 조용한 ADHD인지 몰랐어요.
DSM-5에서도 HD는 과잉헹동을 의미하기 때문이죠!

조용한 ADHD, 혹시 나도 그러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께
혹시 여러분도 저처럼 정리하는 것이 어렵고
생각이 많다면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요즘에는 정신과에 가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닌
정신건강에 필수이니 상담이라도 함 받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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